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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래의 선택’윤은혜, ‘러블리 큐티’단발머리 [인터넷조은뉴스]
2013/11/13 01:29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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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래의 선택’ 윤은혜가 ‘뽀글이 헤어’를 싹둑 자르고 ‘러블리 큐티’ 단발머리로 변신했다.
  
'미래의 선택'방송 초반 뽀글이 헤어로 파격변신, 화제를 모았던 윤은혜가 12일 방송될 ‘미래의 선택’ 10회 분에서 다시 한 번 헤어스타일 변신을 보여준다. 극 중 방송국 막내 작가로 들어와 고군분투하고 있는 나미래가 비밀스런 프로젝트를 앞두고 과감한 변신을 감행했다.
 
윤은혜는 강력한 ‘더블 러브 어택’을 가동 중인 이동건-정용화에 대한 고민과 꿈을 향한 심경 변화를 겪고 있는 나미래의 모습을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.

제작진 및 감독과 오랜 시간 의논을 나눈 끝에 단발머리 변신을 결정했다. 긴 머리를 싹둑 잘라낸 단발머리로 한층 더 귀엽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게 될 윤은혜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.
 
단발머리로 변신한 윤은혜의 모습은 지난 7일 경기도 여주 촬영에서 첫 공개됐다. 뽀글이 헤어를 벗고 확 짧아진 찰랑이는 단발머리로 나타난 윤은혜의 모습에 동료 배우들은 “못 알아보겠다, 완전 다른 사람 같다”며 놀라움을 표시했다. 스태프들 또한 연신 “더 어려진 것 같다”고 찬사를 보냈다.
 
윤은혜는 “남자 때문이 아닌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찾는 과정에서 위장취업 이라는 계기를 통해 나미래는 스스로의 변화 또한 꿈 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”고 극 중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“저 또한 우리 드라마가 반을 넘은 상태이고 또 다른 반이 남아있기에 이전 것은 지나갔고 새 힘과 새로운 출발이 필요했던 내면적인 면이 비슷한 시기에 맞아 떨어진 것 같다”고 변신에 대한 소감을 덧붙였다.
 
제작사 에넥스텔레콤 측은 “윤은혜는 극 중 나미래에 100% 빙의된 모습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늘 연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”며 “또 다른 변신으로 나미래의 제 2막을 보여주게 될 윤은혜의 연기변신을 지켜봐달라”고 전했다. [사진제공=에넥스텔레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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